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이 연휴 마지막 밤이라며.
그냥 눈물만 흘린다.
짝꿍 + 고양이 두 마리와 삽니다. 서울살이에 의문을 품고 일단 귀촌 프로젝트를 실행 중입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인스타그램 @suribi.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