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유난히 오빠를 잘 따르는 로시는, 주말에 밥을 준비하는 오빠 옆에 딱 붙어 있다. 아일랜드 식탁 위에 올라가서 오빠 곁을 지키며, 밥을 준비하는 오빠를 쳐다본다. 듬직하고 얌전한 우리 첫째 고양이의 애정 표현.
짝꿍 + 고양이 두 마리와 삽니다. 서울살이에 의문을 품고 일단 귀촌 프로젝트를 실행 중입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인스타그램 @suribi.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