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금요일
감기가 안 낫는다.
오늘도 휴지로 코를 붙잡고 마감했다.
느지막히 퇴근하고 집에 와서
로솔이를 안아줬더니 한참을 무릎 위에 앉는다.
생각해보니 이번주 내내 일하느라
애들하고 시간을 못 보냈다.
한참을 놀아주고 쓰다듬고 기절.
즐거운 주말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