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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정
언어치료사인 여자입니다. 아이는 둘이지만 남편은 하나이고, 사는 이야기 살고 싶은 이야기들을 에세이로 소설로 잘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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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라떼
학창시절 만화와 게임에 빠져 살았던 덕후였습니다. N년 게임회사 생활을 접고 결혼과 함께 육아를 시작했습니다. 어린이를 키우느라 애쓰고 있는 어른이들을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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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
"독서하고 실천하는 사람 실천을 독려하는 독실쌤" 특별한 선생님이 운영하는 독특한 교실과 특별한 우리 사이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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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혜정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영어 교육가입니다. 삶의 여러 역할들과 함께 딸려오는 사유와 느낌에 대한 글을 짓고 있습니다. 어느덧 11권의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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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나
'학교 망해라'를 외치던 자퇴 희망자에서 '학교 변해라'를 실천하고 있는 행동하는 철학자, 손시리냐고 묻지마세요,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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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리
1.5세 기자 출신 미국 교포, 중국에서의 간첩혐의 복역과 미국병원에서의 14일간의 기묘한 임사체험 등 그동안 직접 겪은 거짓말 같은 삶의 이야기를 수기 형식으로 집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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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홍
순수한 우리말 표현의 멋과 맛을 좋아합니다. <일본사상을 만나다>, <조선의 선비가 일본 사무라이를 만날 때>, <그림으로 보는 중국인의 의상과 풍속> 등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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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고등학교 수학교사입니다. 유쾌해지려고 합니다. 일상의 과정을 씁니다. 사춘기 딸 이야기도 씁니다. 뭐. 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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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18년째 바느질, 12년째 간호조무사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40대 아줌마입니다. 삶에서 배운 인생과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성찰하며 글로 풀어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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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돌봄
이제는 내 '마음'을 돌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마음돌봄'에도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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