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읽었다옹
너는 내가 보고 싶지도 않니?
구름 위에 적는다
나는 너무 네가 보고 싶단다!
바람 위에 띄운다.
2024.7.13. 구름이 그 마음 전해줄까, 바람이 그 마음 실어줄까.
수상할 정도로 세상을 냉철하게 통찰하는 호랑이입니다.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