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사는 법」 - 나태주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읽었다옹

by 수상한호랑이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도 남은 날은

너를 생각해야만 했다.




2024.7.19. 고요한 우주를 떨리고 울리게 만드는 존재여.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못난이 인형」 - 나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