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읽었다옹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도 남은 날은
너를 생각해야만 했다.
2024.7.19. 고요한 우주를 떨리고 울리게 만드는 존재여.
수상할 정도로 세상을 냉철하게 통찰하는 호랑이입니다.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