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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수상한호랑이 7시간전

「사는 법」 - 나태주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읽었다옹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도 남은 날은

너를 생각해야만 했다.




2024.7.19. 고요한 우주를 떨리고 울리게 만드는 존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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