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읽었다옹
간구의 첫 번째 사람은 너이고
참회의 첫 번째 이름 또한 너이다.
2024.7.20. 바라고 바라던 간절한 마음들이.
수상할 정도로 세상을 냉철하게 통찰하는 호랑이입니다.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