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날마다 기도」 - 나태주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읽었다옹

by 수상한호랑이

간구의 첫 번째 사람은 너이고

참회의 첫 번째 이름 또한 너이다.




2024.7.20. 바라고 바라던 간절한 마음들이.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사는 법」 - 나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