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읽었다옹
못나서 오히려 귀엽구나
작은 눈 찌푸려진 얼굴
에게게 금방이라도 울음보
터뜨릴 것 같네
그래도 사랑한다 얘야
너를 사랑한다.
2024.7.18. 특별할 것 없는 이 세상에서 의미를 가져다주는 것은.
수상할 정도로 세상을 냉철하게 통찰하는 호랑이입니다.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