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읽었다옹
무얼 그리 빤히 바라보고
그러세요!
이쪽에서 보고 있다는 걸
안다는 말이다
제가 예쁘다는 걸
제가 먼저 알았다는 말이다.
2024.8.1. 시선이 머무는 곳에, 피어나는 꽃이여.
수상할 정도로 세상을 냉철하게 통찰하는 호랑이입니다.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