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읽었다옹
어린 새가 날아가는 걸 보았다
아직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
2025.2.6. 지나간 삶 또한 다르지 않았음을.
수상할 정도로 세상을 냉철하게 통찰하는 호랑이입니다.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