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읽었다옹
녯성의 돌담에 달이 올랐다
묵은 초가지붕에 박이
또 하나 달같이 하이얗게 빛난다
언젠가 마을에서 수절과부 하나가 목을 매여 죽은 밤도 이러한 밤이었다
2025.5.8. 오늘 떠오른 저 달님이 어제 본 달님이 맞으신가 하며.
수상할 정도로 세상을 냉철하게 통찰하는 호랑이입니다.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