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수수 Sep 30. 2015

오늘 참치캔. 0925금

월화수목금토일 연재

추석 참치캔 들고서.
해 떠있을 때 퇴근했다.

-
66
2015.09.25.금
수수 susu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 술술. 0924목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