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옷, 옷타령 / 한수남

by 한수남


날개 달린 선녀옷

누덕누덕 기운 옷

물려 입는 언니옷

사고 싶다 새 옷

우리 엄마 낡은 옷

편하다고 맨날 그 옷

중학생 새 교복

너무 크다 헐렁옷

동생이 입었네

옛날에 내 옷


고무줄 놀이(사진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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