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이라는 이름의 신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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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오랫동안 여행을 해도 인간은 결국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몇십 세기를 걸쳐 역사한다고 해도 인간은 천지창조에 관해 그들이 이미 알고 있는 지식 이상의 것을 알 수없다.
그러나 그런 노력을 통해, 인간은 야훼의 업적에 깃든 상상을 초월한 예술성을 일별 하고, 이 세계가 얼마나 절묘하게 건설되었는지 깨달을 수 있다.
이 세계를 통해 야훼의 업적은 밝혀지고,
그와 동시에 숨겨지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인간은 자신의 위치를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