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은 소리 없는 전쟁터이다.
오늘의 친구가 이해관계에 따라 쉽게 적이 되기도 한다.
다른 사람에게 책 잡히지 않기 위해 자기 검열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눈치, 염치라는 게 생긴다. 혼자 일하면 발전할 수 없는 생존전략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깎이고 깎여서 유한 사람이 되는 거지.
난 요즘 유하지만 만만해 보이지 않는 사람이 되려고 연구하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내가 나를 지키지 않으면 짓밟히는 세상이다. 내 인권은 내가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