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림책 한 권을 샀다.
모든 페이지마다 그림이 있고 문장 한 줄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
열 장 정도 읽으니 넓은 세상을 다양한 나뭇잎을 여러 개 그려놓는 걸로 표현했다.
오, 작가 천재인데?
내가 넓은 세상을 표현했다면 세계지도 정도만 떠올렸을 텐데...
기후에 따라 나라마다 다양한 나무가 있을 테니 나뭇잎도 다양하겠지?
난 이렇게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표현을 좋아한다.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것을 사랑한다.
일상을 담아 공감을 이끌어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