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동창을 마주쳤다.
그 친구는 그대로였다.
그 친구는 내게 "넌 여전히 화사하구나"라고 했다.
난 어두운 색의 옷이 거의 없다.
오늘 꽃무늬 스커트, 흰색 블라우스를 입어서 화사해 보였나 보다.
일상을 담아 공감을 이끌어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