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

by 어차피 잘 될 나

오늘 완전 집순이로 지냈다.

누워만 있었다.

나가지 않으니 아무런 자극이 없고 그래서 쓸만한 글감도 없다.

아무것도 안 하니까 편한데 재미가 없네.

이렇게 하루를 보내면 '뭐라도 할 걸' 하며 후회한다.

당장 커피숍이라도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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