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관심작가보다 내 구독자가 넘어섰다.
신기하다.
꾸준히 올리니까 구독자도 늘어나는구나.
특별한 글재주가 있는 게 아닌데 감사하다.
생각을 정리할 겸 일기 쓰듯 살아가면서 느낀 점을 적어 나가고 있다.
브런치에서 다른 사람의 글을 볼 시간은 없다.
거의 내 이야기만 적고 브런치스토리를 닫는다.
여유가 생기면 다른 분들의 글도 읽어보려 한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재미있게 봤던 쇼츠를 5초로 잘라서 올렸었는데
최근 무슨 오류 때문인지 업로드가 안되어서 며칠 못 올리다가
내가 직접 영상을 만들어봤다.
평소 찍어둔 배경 사진에 글을 쓰고 음악을 입혔다.
척박한 환경이 나로 하여금 새로운 시도를 하게 만들고
발전하게 만드는 것 같다.
물론 서툴러서 기존 재미있는 영상 퍼올 때보다
내가 만들어서 업로드하니 구독 취소가 일어나는 해프닝도 있었다.
뜻대로 되지 않거나 척박한 환경에 놓이면
안된다고 불평불만을 늘어놓을 게 아니고
이 또한 나를 발전시키는 과정이라고 알아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