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서 깨진 보도블록 지나가다가 넘어질 뻔했다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하늘과 내가 너를 지켜줄게"
라고 했다.
말만으로 마음만으로 너무나 감사하고 심쿵심쿵 했다.
넌 정말 멋지구나.
좋은 사람을 사귀어봤다는 것만으로 내게는 큰 위로이고 행운이야.
이 기억만으로 난 아주 많이 오랜 기간 행복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