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애에도 내 아빠 해줘요.

by 어차피 잘 될 나

아빠께 불효하는 것 같아서

오늘 생각난 김에 아빠께 30만 원 용돈을 계좌로 송금했다.

돈으로 다 보상이 안 되겠지만

오늘 하루만이라도 아빠가 딸을 키운 보람을 느끼게 하게 싶었다.

평생 바르고 착하게 살아오시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 늘 일하시며 가정을 보살피고

바른 길을 걸으며 자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주신 아빠

아빠가 내 아빠인 게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다음 생에도 우리 아빠가 내 아빠면 좋겠다.

그만큼 아빠는 내게 최고의 아빠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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