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연락하기 쉽지 않아
다들 바쁘고 요즘 가깝게 지내는 사람도 없다. 단짝이 있었으나 친구도 결혼하고 아이 키우느라 바쁘니 연락하기 조심스럽다. 시절인연인가 보다.
편하게 연락할 사람이 없다. 연락 오지도 않고 나도 아무에게나 곁을 내주지 않는 까탈스러우면서 단호한 성격이라서 그럴 수도 있고 큰 매력이 없는 사람이라서 아무도 안 찾는 것일 수도!
어릴 땐 사람들과 금세 친해졌는데 나이 들수록 따지는 게 많아지고 친해지기 어려워진다.
어릴 때가 참 좋았어. 그 시절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