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길 잘했어.
태어난지 18개월.
쪼끄만 애기가 혼자 자기 싫다며 내 품에 파고든다
하 살아있길 잘했다 싶은 순간!
송수연 코치는 10년간의 직장생활을 때려치우고 현재는 '어떻게 잘 살아야 할까?'라는 주제로 강연과 코칭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당신의 '잘 삶'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