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한데 모여 북적대며 살고 있다.그러나 우리는 너무나 고독해서 죽어가고 있다. - 슈 바이처
‘물감이 그를 죽음으로 이끌었을까?’원병묵(2018). “고흐, 백색의 열정과 절망”, 한겨레.
그녀는 왜 죽음을 결심했을까?왜 그토록 확고했을까?
그녀의 삶에서 열정이라는 불꽃이 사라졌기 때문에.그녀는 죽음을 결심했고,확고한 태도로 수면제를 비워낸 것이다.
송수연 코치는 10년간의 직장생활을 때려치우고 현재는 '어떻게 잘 살아야 할까?'라는 주제로 강연과 코칭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당신의 '잘 삶'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