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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돌
서울에서 살다가 전남의 작은 바닷가 마을로 낙향해 공직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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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음
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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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라는 괜한 책을 써서 귀한 나무 없앴다고 숲에게 혼나고 있는 가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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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진
쓰고 그리는 30대 여성의 미국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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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약
[왜 우리는 군산에 가는가](글누림)를 썼어요. 평생 객지를 돌며 살 줄 알았는데. 헉! 공무원이 되어 토끼같은 아내와 에너자이저 세살배기 곰돌이 아들과 살고 있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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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E
일본어를 전공했지만 그림이 좋아서 뒤늦게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집밥에 진심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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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난뱅이
교사로 20년, 더 이상 일하지 않습니다. 2020년 40대 후반 부부 같이 은퇴했습니다. 고양이를 껴안고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돈 안되는 일을 설렁설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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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사랑이 숨쉬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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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우철씨
새벽, 독서, 글쓰기, 생산성 관련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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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
한 치 앞을 모르겠습니다만, 간호사가 아니라는 것은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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