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인생 화두
실행
신고
라이킷
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션샤인
Sep 04. 2023
꺼이꺼이 울어버린 날
슬픔은 잘 번진다.
생은 슬픔과 아픔을 먹고 자라는지도 모를일
아프면서 아프고 또 아프다.
가끔은 슬픔에 기대어 꺼이꺼이 운다.
은박지처럼 구겨져서 ㅡ
구겨진날ㅡ 가끔 생의 의미를 찾는다.
나는 더 자유로워지고 있다.
keyword
슬픔
아픔
션샤인
소속
에코나인
직업
컨설턴트
여자의 물건
저자
제 삶의 화두는 "지속가능성" 입니다.
구독자
3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가을... 가을하게
아름다움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