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이꺼이 울어버린 날
by
션샤인
Sep 4. 2023
슬픔은 잘 번진다.
생은 슬픔과 아픔을 먹고 자라는지도 모를일
아프면서 아프고 또 아프다.
가끔은 슬픔에 기대어 꺼이꺼이 운다.
은박지처럼 구겨져서 ㅡ
구겨진날ㅡ 가끔 생의 의미를 찾는다.
나는 더 자유로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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