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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션샤인 May 11. 2024

함께 쓰기

함께 쓰자.


나를 알아가고, 타인의 글을 통해 다시 나를 깨자.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무한 감동이리라.


불특정 다수로 구성된 글쓰기 모임을 꾀나 오래 해왔고, 2년 정도 공백이 생겨버렸다.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왜냐고요?


그때 진짜 좋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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