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냄새,엄마촉감
나의 아이둘은 잠들때면
내 머리카락을 돌돌말거나
눈썹을 더듬더듬하며 잠을 청하고 했다.
왜그런지 이유는 알수 없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이들이 잠이 잘 들지 안았다.
수달은 잠들기전 물에 떠내려 가지 않기 위해
서로간에 손을 꼭잡고 잔다고
어느날인가 TV에서 보았다.
혹시?…..
너희도 잠들면 떠내려 갈까봐? ㅋㅋㅋㅋ
마음을 담은 시선으로 사춘기아둘, 반려견, 인생의 후반기의 일상을 그리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