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그립기도, 두렵기도 무섭기도. 이해가 가기도 한 그런 하루였다,,
영화처럼, 스치듯이 지나가 주세요. 그리고 드라마처럼 다시 만나요 우리. 제가 새벽 운동을 소소하게 몇 년째 하고 있는데요. 적어도 10년은 하고 싶습니다! 차기작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