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공부한다《영어 공부의 기술》

by 박영희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우선 긴장하지 않는다. 틀리면 어쩌나 걱정하지도 않는다. 상황에 맞는 문장으로 대화에 적극적으로 낀다. 머릿속으로 영작하느라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다. 무엇보다 더듬거리거나 주저하지 않고 자신 있게 말한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 처음에는 단어 한두 개로 긴장하면서 대화하던 영어 어린이 시절이 있었다. 이제 그들의 <영어 공부의 기술>을 전수받자.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은

초반 3개월을 잘 버틴다

말문이 터지기까지 멈추면 안 된다. 원어민에 가까운 수준에 이르려면 10년 넘게 걸릴 수도 있고, 영영 그 단계에 이르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영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수준까지는 누구나 다다를 수 있다. 실패하지 않고 이 단계까지 가려면 시작이 중요하다. 처음 영어로 말문이 터질 때까지 멈추면 안 된다. 들리지도 않고 말도 못하는 길고 답답한 시간을 버텨야 한다. 이 초반의 침묵 기(Silent period)를 버텨내면 어느 날 갑자기 한두 문장씩 영어가 튀어나온다. 그 기간을 견디지 못하고 포기하는 사람이 참 많다. 잘못된 방법으로 영어에 접근해서 1년이 지나도 입이 전혀 터지지 않는 사람도 많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3개월 정도면 완결된 문장을 꽤 그럴듯하게 말하기 시작한다.




전부 이해하지 못해도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

영어를 배우다 보면 한국어와는 다른 문법적 요소 때문에 분명하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한국어로 정확하게 일대일로 직역되지 않는 애매한 표현도 많다. 언어와 문화적 배경의 차이에서 오는 표현의 차이로 이해되지 않는 문장도 자주 만나다. 이럴 때 모호하고 불확실한 것을 받아들이는 데 관대한 사람은 외국어를 배울 때 유리하다고 한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언어의 문화적 배경이 다르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한국어를 기준으로 삼아서 해석하거나 끼워 맞춰서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모호하고 불명확한 표현을 마주치면 추측(guess)과 감(hunch)을 활용한다. 한마디로 정확하게 이해는 안 되지만 대충 이러저러하지 않을까 눈치로 추측한다. 또 단어나 문장을 우리말로 해석하지 않고 영어 표현 그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모르면 물어본다

영어를 못할 때는 그게 왜 그렇게 창피했는지 모르겠다. 전혀 못 알아들어도 나 빼고 남들은 다 이해한 것 같아서 나도 이해한 척했다. 고개까지 끄덕이며 이해한 척하기도 했다. 나처럼 다시 묻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못 알아들었다는 사실을 상대에게 밝히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못 알아들었다는 사실을 상대에게 숨긴다면 상대의 말을 이해하지 못할 테고, 결국 의사소통도 안 된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이런 것에 개의치 않는다. 이해가 안 되면 안 된다고 표현하고, 모르면 되묻는다. 그러니 이제 모르면 주저하지 말고 이렇게 묻자.



원어민이 실제 상황에서 말한 예다. 원어민이 말한 것을 모두 다 알아듣고, 원어민이 말한 속도처럼 아주 빠르게 영어로 말하고 싶다면 박영희 작가의 책 <영어 공부의 기술>과 <오디오 강의>로 함께 공부하자!



당신이 한 말을 이해 못 했어요.

I didn’t understand what you said.


뭐라고 그랬어요?

What did you say?


뭐라고 그랬어요?

What was that again?


다시 말해 줄래요?

Can you say that again?


미안하지만 못 알아들었어요.

미안하지만 못 들었어요.

Sorry, I didn’t catch that.


그게 무슨 뜻인가요?

What do you mean by that?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쉬운 어휘로 쉽게 말한다

자신이 알고 있는 영어 어휘가 너무 부족하다며 걱정하는 사람을 많이 봤다. 그런 걱정과 달리 실제로 사람들은 생각보다 어휘를 많이 알고 있다. 이미 알고 있는 쉬운 단어만으로 구성된 표현을 많이 익히면 어려운 어휘를 몰라도 얼마든지 유창하게 말할 수 있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쉬운 어휘를 잘 쓴다. 어려운 단어를 쉬운 단어로 바꿔서 말한다(paraphrase). 쉬운 어휘로 쉽게 말한다. 쉽게 말해야 더 빨리 유창해진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고 가정해 보자. 여러분이 <자기계발> 때문에 영어를 잘하고 싶다고 말하려고 한다면 머릿속에서 이런 과정을 거친다. 우선 <자기>는 self고, <계발>을 표현하기 위해서 improvement를 써야 하나 development를 써야 하나 고민할 것이다. 머릿속에서 갈등하느라 대답을 못 하고 한참 주저하는 사이에 상대는 오래 기다리지 않을지도 모른다. 여러분이 대답을 꺼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그 대화에 흥미를 못 느낀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래서 그냥 다른 화제로 넘어갈지도 모른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self-improvement(자기계발)라는 어려운 단어를 알아내느라 고생하면서 시간을 끌지 않는다. 어렵거나 추상적인 어휘를 구사하는 대신 일상적으로 흔히 사용하는 어휘로 쉽게 표현한다.


일 때문에 영어가 필요해요.

I need English for my work.

I need English for my job.



이렇게 쉬운 어휘로도 얼마든지 유창하게 말할 수 있다. 유창성(fluency)은 ‘어려운 어휘 구사 능력’이 아니다. 유창성은 이런 것이다.


<주저하지 않고 편안하고 자유롭게 말하는 능력>

<하고 싶은 말을 상황에 맞게 바로 할 수 있는 능력>


문장 구성이 복잡하고 어려운 어휘가 들어간 문장 말고 짧지만 다양한 상황에서 두루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많이 알아두면 좋다. 우선 사소한 표현을 빠르고 유창하게 쓱쓱 사용하도록 소리 내서 연습을 많이 해두자.




한국어를 쓰지 않는

영어 몰입 시간을 매일 갖는다

한국어가 개입하지 않을 때 뇌에 <영어 영역>이 생긴다.

2개 국어를 모국어로 말하는 사람(bilingual)과 달리 어른이 되어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우리 보통 사람은 작정하고 한국어의 개입이 전혀 없는 영어 몰입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모국어가 개입되는 순간, 모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뇌의 영어(외국어) 영역은 작동을 멈춘다. 훨씬 수월한 한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데 굳이 잘하지도 못하고 불편한 영어로 대체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니 한국어를 쓰지 않고 우리말로 번역도 하지 않는 시간을 가져서 뇌의 <영어 영역>을 자극하고 단련해야 한다.



한국어를 안 쓸 때 영어가 는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우리말이나 영어 자막 없이 온전히 귀만 사용해서 매일 영어를 듣는다. 영어를 우리말로 해석하지 않고 영어 자체로 곧바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사전을 찾을 때도 영영 사전을 활용한다. 매일 영어로 무슨 말이라도 해 본다. 대화할 상대가 없으면 가상의 상대와 혼잣말로라도 대화한다. 모국어로 번역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우리의 뇌는 영어를 훨씬 유연하게 받아들인다. 그렇게 우리말을 안 쓰는 순간에 영어가 확연하게 는다.





박영희 작가와 오늘부터 영어 공부 1일 해요~!!!

여러분의 영어를 원어민이 잘 알아듣고, 여러분도 원어민의 영어를 잘 알아듣도록 도와줄게요.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도록 도와줄게요.


40대 즈음에 영어 입이 터져서, 지금은 영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를 하는 저의 영어 공부 방법을 다 알려드릴게요.


이 책 <영어 공부의 기술>과 박영희 작가의 <오디오 강의>로 영어 공부 함께 성공해요!!!

영어 공부를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분, 영어를 잘하고 싶은 분은 텀블벅에서 후원하시고 사전에 예약하세요~~!! 여러분 영어 공부에 진짜로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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