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가족이 모두 잠이 들면
나는 그림자처럼 일어나
자유를 만끽한다.
일찍 자주면 좋으련만......
오늘도 나의 자유시간은
짧기만 하다.
오늘의 선수들.....
어느 날은 그림이 미친듯이 그리고 싶고, 어느 날은 글이 홀린듯이 쓰고 싶다. 하지만 아직 미치지도, 홀리지도 못한 나는 세상에 붙들고 있는 것이 너무 많거나 게으름뱅이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