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유행은 유행이다.
너도나도 신상 걸치듯 독감을 하나씩 달았다.
친구 딸래미네 반은 16명이 한꺼번에 결석을 했다니 이정도면 대유행이다.
엊그제부터 슬쩍 미열이 있는가 싶더니
우리 아들도 유행에 동참했다.
이제는 가루약 없이 온전히 알약을 처방받는 걸 보니 새삼 아들이 많이 컸구나 싶다.
예방주사 덕인지,
열도 아주 고열로 치닫지도 않고,
근육통도 없다.
해열제발도 잘 받고,
잘 먹고, 잘 논다.
그래~ 됐다.
이 김에 5일동안 쉬는거지 뭐.....
--;;;;
아.....
왠지 아들이 부럽........
오늘의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