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새해의 첫 날,
첫 그림으로 '나'를 그려본다.
1년간 계획한 크고 작은 다짐들을
선 하나하나에 담아
나름 기원하는 마음으로 그려본다.
지난 해 못이룬 일들에 대한 아쉬움은
물감에 녹여버렸다.
이제 새로운 선들을 긋고, 또 그어
올 해의 그림들을 그려나가야지.
작년과 비슷할수도, 또 전혀 다를 수도 있으리라.
비슷하면 비슷한대로, 다르면 다른대로
각각의 그림들을 완성해 나가야지.
미완으로 남는 그림의 수를 줄여야지.
2017년이라는 도화지에
알록달록 채워질 나의 새로운 1년아~
올 한 해도 즐겁게, 재미지게~
아자아자 화이팅!!!
오늘의 선수들.......
오늘 그림의 모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