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국

#66

by 소연



오랜만에 오징어무국을 끓였다.

얼큰하니 시원하니 달달하니 짭잘하니

내가 좋아하는 맛은 다 들었다.


매 끼니 밥을 두 공기씩 말아먹는다.

옷은 점점 얇아지는데

큰일이다.



오징어국 비상 계엄을 선포하노라!!








오늘의 선수들......




오늘 그림의 모델, 오징어 무국.....다 먹은 빈 그릇




아트박스 크라프트 드로잉북/라미 사파리/펜텔 컬러붓펜/ 유니볼 시그노 크리미화이트펜




국민 만년필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 <라미 사파리>를 아주 싼 가격에 살 수 있었다. kaweco sport만년필이 있기는 하지만, 라미는 왠지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면 하나씩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어(사실은 그냥 갖고 싶어서...^^;;) 구입을 했다. 써보니 왜 국민 만년필이라 하는 지 알 것도 같다. 적당한 가격에 가볍고, 부담이 없다. 필기감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고, 그립감도 좋다. 여러가지 컬러의 바디가 산뜻함을 더한다. 펜촉 교환도 가능하고.... 여러모로 참 부담없구나 싶다. ^^
앞으로 자주 손이 갈 듯 한 느낌~^^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겨울잠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