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닮고 싶은 어른이 있나요?
우연히 오래전에 방영한 다큐멘터리를 알게 되었다.
"어른 김장하"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동시에 20대가 되면 모두 다 어른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아이를 낳으면 다 어른이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보니
내가 생각하는 지혜롭고 닮고 싶은 진정한 어른을 만나는 건 쉽지 않았다.
좋은 어른에 대한 갈망,
이 영화를 보고 조금은 해소가 되지 않을까
[어른 김장하]
<나는 네가 나에게 와줘서 참 좋다> 꿈을 가진 엄마는 육아하며 글을 씁니다. 내가 만들어가는 나의 하루들 마음 속 말들을 글로 쓰고 싶어서 쓰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