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 대한 생각>에 대한 생각
예전부터 사회적 습관처럼 내려온 것이기에 모든 사람의 생각이 한 번에 바뀌긴 어렵다.
하지만 나 하나부터 생각이 바뀌고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세상에는 도움이 된다.
나중에 만날 내 자녀와 그 자녀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 생각들을 나눠줄 것이다.
그 미래 세대에는 조금씩 바뀌리라 믿는다.
많은 비장애인들이 흐린 눈을 하고 휠체어를 바라보며 '소수가 다수를 위해 조금만 불편해줘.'
라고 눈을 가려버리고,
남들은 '내 탓도 아니니 내 책임도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장애인들은 당연하게 '불편한 건 어쩔 수 없다'
라고 생각하는 무의식 속 습관 때문에
당연하지 말아야 할 것이 당연하게 되어버리는 것이 나는 안타깝다.
- <이동성에 제한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에 대한 생각
인큐베이터에서 생존과의 사투에서 이겨서 온 장애 아동들은 이제 세상의 따가운 눈초리들을, 불평등한 바깥세상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 멀지 않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나는 독자 한분이라도 이 글을 이해하고 공감해줬으면 한다.
- <인큐베이터에 있는 아이들에 대한 생각>에 대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