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윤지 Aug 05. 2024

국가보훈부 매거진 <리스펙 제대군인> 전문필진 원고게재

나도 살고 상대방도 살려주는 대화법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건강히 보내고 계시지요^ㅡ^


국가보훈부에서 발행하는 매거진 <리스펙 제대군인>에 전문필진 원고가 게재되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많이 고민하고 퇴고한 뒤 보내드린 글인데요. 모쪼록 나와 상대방 모두를 살리는 마음과 말 한마디에 도움이 닿기를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혹여나 오늘 내 표현이 근사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자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이란 완벽한 대화만을 나눌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우리는, 언제나 '사랑'이 담긴 말을 건넬 수 있습니다. 마음밭에 품고 있는 진심은 반드시 전달되는 덕분입니다.



모쪼록 랑과 기쁨 가득한 한 주 열어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모니터링은 나를 근사하게 변화시켜 주는 친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