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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연파랑 Jul 23. 2018

8. 죄책감이야말로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의 동반자다

죽음과 죽어감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죄책감이야말로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의 동반자다”


_ <죽음과 죽어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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