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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죽음과 죽어감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죄책감이야말로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의 동반자다”
_ <죽음과 죽어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이냥 저냥 해도 그냥이 최고. 글 쓰고 강의하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며 고양이 셋과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