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냥 Jul 23. 2018

8. 죄책감이야말로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의 동반자다

죽음과 죽어감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죄책감이야말로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의 동반자다”


_ <죽음과 죽어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작가의 이전글 7. 요가는 하루 중 언제 해야 하나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