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만의 인생을 살 거야. 그 누구도 내 인생을 퍼즐 조각처럼 맞추게 두지 않아. 내 삶의 주인은 나야.
한 번뿐인 인생을 왜 이렇게 재미없게 살아야 해? 왜 이렇게 힘들고 지루하게 살아야 해?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나는 좋은 대학 가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돈 많이 벌어도 별로 행복하지 않을 것 같은데. 그런 삶은 그저 돈을 위한 삶이 될 테니. 하면서 행복하지도 않고 어쩌면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버티며 해야 할 테니.
그러니까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살 거야.
노트 한 권, 볼펜 한 자루면 충분해. 그것이 나의 행복인걸.
나는 나를 믿고 계속 나아갈 거야.
내 안의 소리를 다시는 외면하지 않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