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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이상우의 브런치입니다. 국가기록원 학예연구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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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아나운서.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글로 쓴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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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개미
15년차 인사 교육 담당자. 퇴근 후 그림일기로 일상을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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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나이를 먹으면서 내가 언제 행복한지 알아가며 재미를 느낍니다. 자연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 가끔 즐기는 낮잠, 해질녘 산책, 배움 그리고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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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티브
Mother+Narrative. 나를 지키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온라인 매거진.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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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인 성우 씨
보통의, 보잘것없어도, 보물 같은 일상을 씁니다. 생각했던, 생각지도 못한, 생각해야 할 고민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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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제가 가진 경험과 지식으로 타인에게 도움을 줄 때 보람을 느낍니다. 회사에서는 HR 업무로 밥벌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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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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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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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담
캘리그라피 작가, 라디오 DJ, 초보아빠. 육아일기를 쓰지만 사실 반성문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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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기
IT/인터넷으로 밥먹고 살고 있지만, 취미로 소소하지만 정보와 감동이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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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달콥쌉싸름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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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매일 한 줄이라도 씁니다. 이메일: seochogir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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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향
두 아이 엄마. 기자. '아이 가져서 죄송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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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강
아마존 유럽 본사에서 시니어 매니저로서 프로덕트 매니저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삼성인 아마조니언 되다>와 <아마존 팀장 수업>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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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맘
루니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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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는돌고래
다소 되바라진 신문의 편집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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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북스
282북스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당사자들과 함께 문화예술 콘텐츠로 전하는 사회적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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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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