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 10년 후 새로 하고 싶은 게 생겼다.
"30대 중반 앞으로 중후반으로 가는 시점 중요한 시기인데 고민도 많고 잠이 안 오는 밤입니다!
"아 저도 그래요. 이런 고민은 평생 해야 되는 건가.. 요즘은 이런 생각도 많이 들어요."
좀 부끄럽지만 나는 회사 부적응자라는 것.(한 회사를 10년씩 다니는 분들, 진심 존경스럽다.)
회사 일을 하는 것보다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알려주고 가르쳐서 사람들이 기뻐하는 걸 볼 때 그~~~~~으렇게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는 것."
https://brunch.co.kr/@swimmingstar/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