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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조각조각

by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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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을 보다 보면 다들 감정의 도가니에 죽처럼 되어 버리곤 하지만 진절머리가 나서 에스엔에스를 탈퇴하면 문득문득 사랑했던 것들이 조각조각 떠오른다 내가 이걸 보면서 행복했지 내가 힘들거나 괴로울 때 위로가 되었다 이런 식으로 , 구질구질해서 뛰쳐나오고 싶어 지고 숨고 싶고 다 지겹고 그럴 때가 있다


분명 또 피드인데 또 그 와중에 별처럼 박힌 사랑하는 편린이 있다

그것들이 진짜 현실에서 지치는 감정을 또 위로해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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