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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상원 Nov 11. 2023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자기가 생각한 대로 내지는 뜻 한대로

1. 위의 제목에서 보다시피 현재 사회에서 일이 생각한 대로 내지는 뜻한 대로 잘 진행되어 못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지극히 정상이다라고 신념을 다시금 다지는 것이다. 세상에 자신이 생각한 대로 뜻한 대로 다 쉽게 이루어진다면 다 부자가 되고 다 대통령 되고 다 권위 있는 학자 등 세상 성공을 하겠지! 잘 안 되어 화도 나도 때로 주저앉기도 하고 심지어 심리적 고립 내지는 외톨이 감정도 느껴야 지극히 정상이다.


2. 이런 시련기에 그냥 남 탓하고 세상 탓 하고 멍청하게 시간만 보내면 점점 더 힘들어지게 되어 있다. 옛날에는 10 사람이 아니다하면 아니다고 포기하라고 했지만 요즘은 10여 년 전부터 창직 등 별에 별 수익 활동들이 많다. 그렇다고 사회에 해를 준다든지 불법적인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한 가지 더 말하자면 Health rather than Profit이라고 건강을 해쳐가며 돈벌이하는 행위는 지극히 바보스러운 행위이다.


3. 자신의 희망사항을 구체적으로 몇 차례든 정리하고 10번째 사람까지 아니다고 했을 경우 11번째부터 20번째 사람까지 정해 두고, 쉬어 가도 좋으니 절대 포기하지 마라라고 말해 주고 싶다. 물론 인간관계나 상황 등 도저히 안 맞는 경우는 딱 끊는 것은 맞다고 생각한다.


  마무리 짓자면 사람은 대개 성신설로 자신의 양심이란 것이 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자신의 하고자 하는 인생길이 맞다고 생각이 들어 결론을 도출했으면, 쓸데없는 부정적 피드백을 주는 사람은 이방인이다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마라톤 42.195m를 완주 하 듯 그렇게 지속적으로 노력하였으면 하는 필자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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