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자는 두류공원을 산책하면서, 필자의 삶에서 1등으로 살았던 짤막한 순간들을 기억을 하며, 현재 모든 분야의 1등 분들에게, 연대 철학과 김상근 교수님의 "나보다 부족한 사람을 도우라!" 란 말씀과, 절대 정치적인 발언이 아닌, 코피까지 흘리며 일하시는, 충분히 해외 법학 박사 코스로 연구직이나 교수직으로, 몇십억 연봉의 대형 로펌 변호사직도 아닌, 국가를 위해 일하시는 윤대통령처럼, 자신의 훌륭하고 남들보다 나름 뛰어난 장점을, 자신보다 부족하고, 또 그러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당부드리고 싶다. 지난번 찰리 멍의 강연에서도, 앞서가는 사람들의 특징은, 인류 공영을 위해 이바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2. 필자 역시 한 때, 월 수당 2,600만 원을 바탕으로, Unicef 한국위원회에 나름 공헌을 하여, 주한 외교 사절 초청 앙드레 김 패션쇼 초청을 받았으며, 지금 현재, 코치인증자격을 소유한 KSC보다, 더 실질적으로, 원인 분석 및 문제 해결을 돕고, 성과를 낼, 라이프, 커리어, 학습, 부모, 부부, CEO 코칭을 하고 있는 바이다.
3. 마지막으로 몇 번이나 되풀이되는 말씀이지만, 절대 세상 탓, 남탓 하지 마시고, 나로부터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실타래가 풀리 듯, 자신 본연의 인생을 살고 즐길 수 있으니, 독자분들은 참고하셨으면 한다. B2B로 중견중소기업 정리작업이나 신기술로 다른 동종업계보다 더 면밀히 주 고객의 관점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할 벤처 CEO분들은, 아래 사진처럼, 벤치에 앉을 각오까지 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