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단보 Dec 13. 2019

요즘 나의 하루하루

뜻 밖의 바른생활






































 밖의 바른생활


요즘 급격하게 이런저런 일이 많았고,

이런저런 약속들도 많았다.

그 많은 일을 잘 소화한건..

뜻밖의 바른생활 덕분이기도 한거같다.

요즘 새로운 가족이된 산이가

정말.. 바른생활 아이다.

칼같이 11시되면 잠자리에 들고,

칼같이 8시되면 일어나 깨운다.

밥달라고 , 놀아달라고, 똥치워달라고..ㅋㅋㅋ

아무튼 요즘 나 답지 않는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다.





단보의 소소한 일기
많은 구독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

블로그  인스타에  많은 소식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당:)

인스타그램 :
http://www.instagram.com/danbo_0102​​​​​​​​​​​​​​​​​​​​​​​​​​​​​​​​​​​​​​​​​​​​​​​​​​​​​​​​​​​​​​

블로그
http://blog.naver.com/0yanggaene88​​​​​​​​​​​​​​​​​​​​​​​​​​​​​​​​​​​​​​​​​​​​​​​​​​​​​​​​​​​​​​​​​​​​​​​​​​​​​​​​​​​


작가의 이전글 아프지마 제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