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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단보 Nov 29. 2019

아프지마 제발..

작은생명이란..






































작은생명이란..

사람 아기와 비슷한거 같다..

말도 못하는 동물이라 보니

어디가 아픈지 어디가 안좋은지 알수가 없고,

정말 내가 딱 붙어 관찰하지 않으면

쉽게 알아차리기 힘들다.

지금도 이렇게 호들갑인데..

내 아이가 있으면.. 벌써부터 걱정이다..




고양씨 .. 아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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