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생명이란..
사람 아기와 비슷한거 같다..
말도 못하는 동물이라 보니
어디가 아픈지 어디가 안좋은지 알수가 없고,
정말 내가 딱 붙어 관찰하지 않으면
쉽게 알아차리기 힘들다.
지금도 이렇게 호들갑인데..
내 아이가 있으면.. 벌써부터 걱정이다..
고양씨 .. 아프지마..
단보의 소소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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