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수상한 사람

귀차니즘이 만든 오해

by 단보






























































귀차니즘이 만든 오해

정말 집에만 있다 보니,

거울 자체를 안 보고 지낼 때가 많다;;

그러다 생존을 위해

편의점이나 혹은 마트에 가서 먹거리를 구매하러

가야 할 때.. 그 잠깐.. 10분 다녀올 거리를

30분 동안 준비해서 다녀오는 건 정말 너무 진짜

귀찮고 귀찮을 일인 거 같다...

근데, 남자로 오인받을 줄이야.. 저.. 수상한 사람..

아니에요 ㅠㅠ..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