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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단보 Mar 19. 2019

마카오 여행기(두번째 이야기)

입맛에 맞을까?..





























입맛에 맞을까?..

사실 나는 입이 좀 짧은 편이다.

특색이 있는 음식들은 힘들어하는 편인데..

부산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ㅎㅎ

회를 못 먹는다

돼지국밥을 못 먹는다

이건 까다로운 걸 떠나 그냥 취향의 문제다..

언제 한번.. 서울에 올라와서 이 이야길 했더니

다들 너무 놀라더라..(좀 무안했다)

그런 이유로..

고수와 향신료가 강하게 들어간 음식도 못 먹는다.

그래서 난 여행을 다닐 때 음식에 좀 예민하다

마카오에서의 첫 끼니, 첫 식사






과연 성공적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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