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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단보 Mar 22. 2019

마카오 여행기(세번째 이야기)

만인의 맛 고기!





































만인의 맛! 고기!

고기를 한 번도 안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거기에 거부할 수 없는 튀김옷이라니!!!

겉은 바삭 속은 아주 부드럽다.

돈가스와는 전혀 다른 맛이다.

확실히

우리나라에서는 본 적이 없는 조리방식이었다!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이 말이 연달아 나왔다. 그 이상의 표현을 하기 힘들 정도로 그냥 맛있다 우걱우걱 맛있네 ~ 우걱우걱

사실.. 딤섬을 기대하고 갔는데,

다른 엄한 음식이 맛있어서 놀랐다..

딤섬은 맛이 없다기보다는.. 특유의 향 때문인지

내 입맛에는 맛이 없었다. 참고로 난 돼지국밥을 못 먹는다 그 이유가 약간 비릿한 냄새 때문이지만,

딤섬에 그런 냄새가 살짝 배어있었다..

모두가 맛있다고 했던 딤섬이 나에겐 힘들었다

먹방을 기대하신 분들께 너무 죄송할 정도로..





돼지 튀김 계란볶음밥.. 지금도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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