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뭇거림 vs. 신중함

by 백람

난 말하거나 행동을 하기 전에 생각이 많다.

그래서 그냥 입을 다문 적도, 머리가 엉켜 아무 말이나 뱉어서 남에게 상처를 준 적도 있다.

생각이 많다는 건 선택의 경로가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수많은 선택지들이 머릿속에 떠오를 때

머뭇거리다 아무거나 택하는 것과(아쉽게도 ‘아무거나’가 좋지 않은 선택일 때가 많다.)

신중히 고민 후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


생각이 많아질 땐 잠시 멈춰보자

심호흡을 하고 가지치기를 하다 보면

나를 위한 선택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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